[JPA] 영속성 컨텍스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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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바 ORM 표준 JPA 프로그래밍 - 기본편 - 인프런 | 강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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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바 ORM 표준 JPA 프로그래밍 - 교보문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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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* JPA 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 : jpa 동작 원리

 

1. 영속성 엔티티란?

• '엔티티를 영구 저장하는 환경'이라는 뜻
• EntityManager.persist(entity)
• 영속성 컨텍스트는 논리적 개념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다.
• Entity 매니저를 통해 접근

 

cf) 엔티티 생명 주기

• 비영속 (new/transient)
  • 영속 컨텍스트에 속하지 않는, 객체를 생성만 한 상태
• 영속 (managed)
  • persist 함수를 통해 엔티티 매니저가 영속 컨텍스트로 관리
  • 커밋하는 시점에 디비와 연동됨
• 준영속 (detach) : 영속성 컨텍스트에서 삭제
• 삭제 (removed) : 디비에서 삭제?

 

App과 DB사이의 중간계층임

 

2. 영속성 컨텍스트의 사용 이점 

• 1차 캐시 => 큰 성능상승은 없음
  • 캐시에서 우선 조회하고 없으면 디비에서 조회
  • 디비에서 조회 후 캐시에 저장 
• 동일성(identity) 보장
  • 캐시에서 가져오는거라 같은 엔티티 (Swallow Copy?)
  • 트랜잭션 격리 수준을 DB가 아닌 애플리케이션 단위에서 가져옴
  • == 는 true
• 트랙잭션을 지원하는 쓰기 지연 => 이점이 크진 않음
  • persist하면 쓰기지연 저장소에 저장하고 insertSQL 작성
  • 커밋 시점에 flush됨
  • 쓰기지연 : 버퍼링을 모아서 write
• 변경 감지 ( dirty checking)
  • set하면 persist/update하지 않아도 됌. 커밋시점에 엔티티 반영
  • set을 두번해도 update 쿼리는 한번만 실행
  • 1차 캐시의 스냅샷(최조 읽어온 시점의 값)과 비교함
• 지연 로딩

 

** FLUSH : 영속성 컨텍스트의 변경내용을 디비에 반영

• 영속성 컨텍스트를 비우는게 아니라 반영하는 것
• 순서
  • 변경 감지
  • 수정된 엔티티들을 지연 sql 저장소에 증록
  • 쿼리를 db로 전송

• 호출방법
  • 직접호출 : em.flush
  • 자동호출 : commit , jpql 쿼리 실행(캐싱디비를 쓰지 않고 디비에 직접 접근하기 떄문에 초기화)
• 옵션
  • AUTO
  • COMMIT : 관계없는 테이블을 조회하거나 할 댸(사실상 별다른 이점 없음)